PHOTOCOPIEU "BELTED LONG DRESS(AALTO)"

Regular price ₩567,000

가슴과 소매의 개구부 부분이 큰, 통풍이 좋은 롱 드레스.
소박한 면 축구 소재 위에 반짝이는 수면이 비치고있는 위사의 반짝이 실.
공장 옆에는 커다란 강이 흐르고 있으며, 그 물을 끌어들여 반죽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깨의 요크는 형태는 그대로 반을 접어 안쪽을 개더로 하는 것으로, 의사가 있는 실루엣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벨트로 2 단계 조절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사이즈 감에 맞게 조정 가능합니다.

【STORY】
일본 소재의 이미지로 평직의 딱딱하고 굵은 실로 짠 면 소재.
유연함과 멀리 떨어진 딱딱한 튼튼한 그 천은 통기성과 흡습성이 풍부하고 유럽에는 이러한 소재는 거의 없다.
일본과는 반대로 건조하고 공기를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본 특유의 천을 많이 만드는 이미지가 있는 산지가 니시와키.
지금은 다양한 실이나 직기가 있어 옛날의 이미지만은 아니지만, 유럽 준비의 만드는 방법으로, 일본의 여름에 딱 맞는 천으로 요리하고 싶었다. 니시와키가 있는 공장에는 큰 강이 흐르고 있어, 그 물을 끌어들여 반죽 만들기를 실시한다.
자연과 생활이 크게 밀접하고 살아있는 실감을 느꼈다.

소박한 면 축구 소재 위에 반짝이는 수면이 비치고있는 것.

-PHOTOCOPIEU-
BELTED LONG DRESS-AALTO
COL: BEIGEⅹBROWN STRIPE
SIZE:36
MATERIAL: COTTON 97%, POLYESTER 3%
(LAME SEERSUCKEER)

MADE IN JAPAN

《어깨 폭・옷길이・품》
SIZE:36-35.0cm・131cm・41.5cm

ABOUT
파리에서 만난 유연하고 강한 여성들의 자세에의 공감으로부터, 여성적인 실루엣과 강한 모습을 공존시킨 포토코퓨의 웨어는 태어났다.
표면적인 장식을 깨끗이 깎는 반면, 손의 따뜻함에 의해 만들어진 전환의 라인, 유기적이고 여성의 몸이 보이는 모습은, 입는 것에도 보는 것에도 감정에 열을 띠게 한다.
매일의 생활에 녹아들면서도 인상적인 실루엣,
착용감을 추구한 일상복은 서서히 그 사람다움을 체현하는 생활에 필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DESIGNER
타케우치 미채 도쿄에서 4년간의 기업 디자이너를 경험해, 고베 패션 콘테스트에서의 수상을 계기로 도불.
파리 샌디카를 졸업, 이사벨 말랑과 베로니클 루아에서 디자인 경험을 거쳐
2019년 가을 겨울에 자신의 브랜드인 포토코퓨을 설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