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MORE & BARNES

1934년 아일랜드에서 창업한 신발 팩토리, Padmore & Barnes. 아일랜드의 자사 공장에 있어서, 500명 이상의 스탭과 동사 주변의 수백명의 사람들이 각 가정에서 실시하는 독자적인 전통적인 핸드메이드 기술에 의해, 오랫동안 구두 만들기를 실시해 왔습니다.

1967년에는 당시의 매니저에 의해 핸드 스티치로 후루모카신의 획기적인 슈즈가 고안되어, 영국의 CLARKS사에 제안. 이후 CLARKS의 제휴 공장으로서 잉글랜드제 시대의 왈라비나 나탈리 등의 대표적인 모델의 생산을 하청해 왔습니다.

그 후, CLARKS사가 코스트상의 문제로부터 생산을 아시아권으로 옮기면서도, Padmore & Barnes의 명의로 CLARKS시대의 왕년의 명작을 비롯한 오리지날 디자인의 구두를 변함없이 생산. 오늘도 이 전통을 계속 지켜 캐주얼 슈즈의 제조에 있어서는 그 디자인성, 또 혁신과 생산 기술의 선구자로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