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우치
원래 기술이나 전통은 의식적으로 계속하려고 하지 않으면 끝나 버린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지금의 흐름이라면, 물건 만들기나 전통은 물건은 쉽게 없어져 버린다. 곧 결과를 요구하는 만큼 현장을 휘두르면 기술도 제품의 질도 향상되지 않는다.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의 인간관계를 깊게 해 가는 시간이 아무래도 필요합니다.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일본의 기술, 일본인의 감성으로 만든 것은 반드시 전할 것입니다.
일본에는 훌륭한 기술을 가진 공장씨, 일본인의 세심한 걱정이나 센스를 가진 장인씨가, 적게는 되어 왔습니다만, 아직도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과 남은 것을 만들고 있다면, 일본의 옷만들기의 현장 가치가 높아져, 좀 더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국경을 넘은 사고방식을 하는 것보다, 일본에 회귀해, 발길, 기분의 벡터를 가지런히 하는 것으로써, 아름다운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5. 7.
작 / 야마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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