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boot - WOMENS

1927년, 프랑스 보아론 지방의 신발 장인 레미 리샤르폰베르가 체재처의 미국에서 입수한 1발의 고무로 덮인 부츠가 계기가 되어 설립되었다.
고무 부츠를 힌트로 브라질 파라 (PARA) 항구에서 직수입되고 있던 천연 라텍스를 바닥재에 사용한 신발을 착상.

그리고 스스로 시작한 브랜드에, 그 수출항의 이름으로부터 취한 「PARABOOT(파라부트)」라고 명명했다.
파라고무를 원료로 독자적인 고무 합성법을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
이렇게 자사에서 고무 구두창을 제조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신발 메이커가 탄생.
견고하고 마모에 강하고, 컴포터블한 신었을 때의 감촉을 가져오는 오리지날의 러버솔을 갖춘 파라부츠의 신발은, 일반 노동자나 소방관, 우편 배달인, 군인들 사이에서 지지되어 워크 슈즈로서 세상에 받아들여져 갔다.

또, 북극 탐험가 폴·에밀·빅토르씨 등 모험가들이 애용한 것으로, 아웃도어 슈즈로서의 지위도 획득.
올웨더로 신을 수 있는 노르베이잔 웰트 제법은 파라부츠가 자랑으로 하는 제법이 되어, 러버솔과 줄지어, 브랜드의 상징하는 기술이 되었다.
노르베이잔 웰트 제법은 원래는 등산 신발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 제법은 약 150의 공정을 필요로 하고, 굿이어・웰트제법 이상으로 신발을 견고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의 이조와 휴레에 팩토리를 소유해, 이 2개의 공장에서 약 70명이 러버솔이나 노르베이잔 제법의 신발, 혹은 굿이어 제법의 신발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5년 봄 여름부터 스타트한 프랑스 듀푸이의 박스 커프 등을 사용한 「드레스 라인」이나 코즈·브락크 제법의 덱 슈즈, 드라이빙 슈즈, 발카나이즈 제법에 의한 샌들이나 슬리폰 등의 생산, 이들 모든 카테고리를 맞추면, 1년간에 제작되는 신발은 무려 35만 다리에도
질, 양에 있어서도, 파라부츠는 프렌치 슈즈를 상징하는 브랜드라고 해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