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sch
Gorsch the seamster / Gorsch the merry coachman
고슈라는 이름의 한 재단사 견습 이야기. 어느 날 다락방에서 찾아낸 낡은 발 밟는 재봉틀과 재단의 도구, 그리고 3벌의 재킷.
고슈는 지금은 죽은 할아버지가 재단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할아버지의 일 모습을 떠올리며 동경으로 바뀌었고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
팔은 아직 미숙하지만, 마무리 기술의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국에 옮겨 살고, 이문화에 접해, 느낀 채로 고슈다운 물건 만들기에 격려한다 .
고향에 마음을 느끼고 언젠가 그 땅에서의 물건 만들기를 통해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Gorsch"를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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