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v o globe "BRUCE PA./GREY ST"

Regular price ₩415,000

울 린넨의 혼방 소재를 사용. 울의 부드러운 소재 속에 린넨의 거칠기와 감촉이 특징의 원단입니다. 트래드한 인상이면서도 적당히 가랑이로 한 가랑이에 가세해 엉덩이 주위에 여유를 갖게 움직이기 쉽게 하고 있습니다. 굵은 실루엣이 특징인 트라우저는, 밑단 입에 걸쳐 완만하게 테이퍼드를 이루고 있습니다. 길이는 9 분 길이 정도로 설정하고 부츠와 운동화와 궁합도 좋습니다.

-rdv o globe / 랑데부 오그로브-
BRUCE PA.
COL:GREY ST
SIZE:2,3
MATERIAL:WOOL 60% LINEN 40%
MADE IN JAPAN

《웨스트·밑위·폭 폭·단폭·밑아래》
SIZE:2-85.0cm・39.5cm・38.5cm・23.0cm・55.0cm
SIZE:3-90.0cm・40.0cm・40.0cm・24.0cm・56.5cm
(모델:172cm / 착용 사이즈:2)


【rdv o globe】
클래식과 모던을 융합시킨 디자인이 특징.
빅토리안 스타일에 밀리터리, 워크 등의 디테일을 더해

지금의 시대에 맞는 실루엣을 만들어, 소재, 봉제로부터 모두 재팬 메이드.
시대 지연이 되지 않는 모드를 제안.

-Designer / 마에후치 슌스케-
SHIPS의 디렉터 겸 바이어로서, 신궁 앞에 「Le Globe」를 오픈시킨다.
2012년 SHIPS 퇴사 후 rdv o globe를 시부야구 동쪽으로 오픈시킨다.
「rdv o globe」라는 점명은, 「Le Globe로 만나요」라는 의미로,
전연의 ‘Le Globe’에 대한 오마주가 담겨 있다.
전연의 스스로 입고 싶은 양복이라는 관점에서 수입상재에 가세해 오리지날 컬렉션 rdv o globe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