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AGAN "LIQUID PERFUME"SHUKA"

Regular price ₩326,000

"여름 밤의 향기"를 컨셉으로 만든 향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향기인 프랑킨센스, 아카마츠, 앰블렛 등을 조향.
향수병은 일본의 유리 장인이 제작.
희귀 한 컸 유리를 사용하여 옻칠의 모습이 아름다운 일품입니다.
옛날 유래의 향수병의 형태로 제작해, 기밀성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롤 온 보틀을 별도 동봉하고 있습니다.
조향사는 일본의 전통적인 향도작법과 서양의 향수 문화를 융합시킨 현대문향을 창시한 「카호리와 함께」 다시 한번, 「蕊」 의 사리 씨가 담당.

-R.ALAGAN- 라라간-
LIQUID PERFUME"SHUKA"
COL : AS-IS
SIZE : 20ml PERFUME ( 높이 : 12.3cm 최대 폭 : 4.5cm )
MATERIAL : GLASS
MADE IN JAPAN

《R.ALAGAN》
2017SS에 데뷔.
센슈얼로 존재하면서 시대를 넘은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보석을 영원한 테마로 내걸고 있다. 고품질의 소재와 천연석을 사용하여 모두 일본의 숙련된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디자이너의 눈에 띈 자연이 만들어내는 일상 풍경과 그녀의 멀티컬쳐 배경에서 짙은 영향을 받고 있다.
2018 Spring Summer 보다 새로운 소재를 사용해, 쥬얼리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내고 있다.

《DESIGNER/REIMI TAKAHASHI》
군마현에서 대만인의 어머니와 일본인의 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자연과 함께 자라, 어린 시절에 대만에서 많은 것을 보낼 때 길러진 민족적 감각과 사춘기에 로스앤젤레스에 이주한 것으로 모더니즘이나 빈티지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 2016년 ~ R.ALAGAN 설립. 일본의 쥬얼리 장인과 타협하지 않는 쥬얼리 만들기를 제작하고 있다.

사리 사리
조향사 " 카호리와 함께 ' 새로워, '蕊' 주재
일본의 전통적인 향도작법과 서양의 향수 문화를 융합시킨 현대문향을 창시.
일본·해외 각지에서 계절과 풍토에 맞춘 '향기 문화'의 보급 활동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의 작곡·연주 활동을 바탕으로, 소리의 파동과 향기의 관계에 주목.
자연향료에 의한 오트쿠튀르의 카호리 작품에는 독특한 “향보”를 붙여 발표한다.
일본산 정유를 이용한 조향이 평가를 얻어 세계로부터도 초대를 받고 있다.
향수 대회 2011 환경 장관상 수상.
IFA 국제 아로마 테라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