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COPIEU "CROPPED BUSTIER/LETICIA/BLACK"

Regular price ₩413,000

메쉬 소재의 비스체.
어깨 끈에 실크 양 버드나무, 매트 블랙의 도금 부품 등 소재가 다른 블랙 조합의 일체감이 물질적인 두께를 가져옵니다.
뒤 중심에서 리브의 전환을 베풀어 날씬하면서도 경쾌한 착용감.
재킷의 이너나, 1장이라도 착용하실 수 있는 퍼트 첨부의 사양.
속옷을 붙인 채로도 동색이면 눈에 띄지 않는 어깨끈입니다.

PHOTOCOPIEU-포토코퓨
CROPPED BUSTIER/LETICIA
COL : BLACK
SIZE : 38
MATERIAL : COTTON 100%
WASH & CARE : 40℃ 이하에서 화장실 가능・약한 드라이 클리닝 처리가 가능 매우 약한 습식 클리닝이 가능 ・표백 불가 ・텀블러 건조 불가
ATENTION : 레이어에서 착용 제안을 위해 스커트 안감 없음

MADE IN JAPAN

후중심 길이흉상 밑단 폭 >>
SIZE : 38- 14.8cmcm・76cm・65cm
(착용 모델:160cm / 착용 사이즈:38)

ABOUT
도쿄와 파리에서 여성의 삶의 방식을 생각하면서 옷을 계속 만들었던 10년간과 그 대답으로서의 PHOTOCOPIEU.
정체성은 조용한 혁명.
페미니스트의 의식은 없지만, 친밀한 여성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장이 되고 있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나, 사회의 성립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끼고, 더 기분 좋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10년간의 일과 개인의 모든 경험을 담은 것이 PHOTOCOPIEU의 웨어입니다.

쇼나 사진 등 일순간을 위해서보다 매일의 생활을 보다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을 위해, 지금까지 길러 온 크리에이션의 힘을 사용했습니다.
날마다 녹아들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신을 찾아낸다.

파리에서 만난 유연하고 강한 여성들의 자세에의 공감으로부터, 여성적인 실루엣과 강한 모습을 공존시킨 포토코퓨의 웨어는 태어났다.
표면 장식을 깨끗이 깎는 반면, 손의 따뜻함에 의해 만들어진 전환 라인,
유기적이고 여성의 몸이 보이고 숨어 있는 형태는 입는 것에도 보는 것에도 감정에 열을 띠게 한다.
매일의 생활에 녹아들면서도 인상적인 실루엣, 착용감을 추구한 일상복은,
서서히 그 사람다움을 체현하는 생활에 필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DESIGNER
다케우치 미채 도쿄에서 4년간의 기업 디자이너를 경험해, 고베 패션 콘테스트에서의 수상을 계기로 와불해, 파리의 샌디카에 유학.
졸업 후, ISABEL MARANT나 VERONIQUE LEROY에서 경험을 쌓아 2018년에 귀국.
2019년 가을 겨울에 자신의 브랜드인 PHOTOCOPIEU를 설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