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épard "jim / v07:bordeaux"(Limited Model)

Regular price ₩395,000

1940년대 프레임 프랑스의 희소한 오리지날을 기초로, guépard가 현대적인 어프로치로 재구축한 모델.데드스톡의 빈티지 아세테이트를 사용한 전8색 전개로, 프레임에는 에디션 넘버가 각인. 인증서가 함께 제공됩니다.

<guépard / 규펄>
모형: jim
Frame Color: v07:bordeaux
Lens Color:Clear
MADE IN JAPAN

SIZE: 44◻︎28-39-147

1920년대의 금주법 시대의 미국에서 안경의 속어가 "치타"(훔치는 "치트"행위가 유래)라고 불리고 있었던 것이 있어, 영어의 "cheetah"를 프랑스어의 " "guépard "로 만든 것.
로고 디자인은 치타가 한눈에 가만히 훔쳐보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또, 프렌치 빈티지를 유행하는 창성기부터 취급해, 현재의 프렌치 빈티지의 인기를 만들어낸 양 점포의 오너 야마무라와 야나기하라가, 현대의 「빈티지풍」의 디자인을 실시하는 디자이너에 대해서 「빈티지(오리지널)의 상변만을 치트하고(훔쳐보고) 디자인하고 있다”는 아이러니도 담겨 있다.

Design Concept
금주법 시대, 사람들을 고양시키는데 빠뜨릴 수 없었던 스탠다드 재즈.
나중에 아드리브 연주의 소재로 계승되어 온 그 음악과 같이, 프렌치 빈티지의 높은 디자인성을 계승하면서도, 섬세하고 현대의 공기감과 맞도록 어레인지해, 프렌치 빈티지의 새로운 해석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