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와 일본의 전통이 만들어내는 천연 나무의 트레이」

14세기부터 피렌체에 전해지는 포플러의 목재를 이용한 트레이와, 일본의 민예품이나 전통색으로부터 인스파이어 된 섬세한 색채를 융합. 표와 뒷면에 다른 색상의 조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인테리어와도 매치하는, 레트로 모던한 트레이입니다. 2인용 티세트 약간 큰 과자 접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JULIA WOOD TRAY M
MATERIAL: 천연 나무(포플러)
COLOR:E
MADE IN ITALY

《세로・가로・높이》
SIZE:L-21.5cm・29.5cm・1.5cm

- R+D.LAB /아르앤디 랩 -
현대의 자유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상징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브랜드가 2017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순수하고 현대적인 아이템을 숙련된 장인기술과 새로운 시점의 융합으로 만들어낸다”. 그런 컨셉을 내걸고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아르앤디 랩입니다. 창업자는 랄프 로렌과 슬로우웨어, 보리올리 등의 디자이너로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제이 보수지. 그가 중심이 되는 팀이 디자인을 다루고,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모노즈쿠리를 실시하는 장인이나 메이커가 생산을 담당. 전통에 뒷받침된 퀄리티와 모던한 디자인이 융합한, 지금까지 없었던 잡화를 세계에 발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