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épard "silvio / noir"(Limited Model)

Regular price ₩384,000

<guépard / 규펄>
모형: silvio
크기: 42◻︎25-38-133

Material : Acetate
Frame Color:noir
Lens Color:Clear,Green
MADE IN JAPAN

희귀한 40년대의 빈티지로 프런트의 다면적인 컷과 템플 엔드의 의장이 특징.

    1920년대의 금주법 시대의 미국에서 안경의 속어가 "치타"(훔치는 "치트" 행위가 유래)라고 불리고 있었던 것이 있어, 영어의 "cheetah"를 프랑스어의 " " guépard "로 만든 것.
    로고 디자인은 치타가 한눈에 가만히 훔쳐보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또, 프렌치 빈티지를 유행하는 창성기부터 취급해, 현재의 프렌치 빈티지의 인기를 만들어낸 양 점포의 오너 야마무라와 야나기하라가, 현대의 「빈티지풍」의 디자인을 실시하는 디자이너에 대해서 「빈티지(오리지널)의 상변만을 치트하고(훔쳐보고) 디자인하고 있다”는 아이러니도 담겨 있다.

    Design Concept
    금주법 시대, 사람들을 고양시키는데 빠뜨릴 수 없었던 스탠다드 재즈.
    나중에 아드리브 연주의 소재로 계승되어 온 그 음악과 같이, 프렌치 빈티지의 높은 디자인성을 계승하면서도, 섬세하고 현대의 공기감과 맞도록 어레인지해, 프렌치 빈티지의 새로운 해석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