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선으로 들어간 사이드 패널 디자인의 트라우자즈.
오버사이즈의 웨스트는 토글드로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 가능.
발리에서 손 염색, 봉제되어 있습니다.
스포티 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고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SUKU HOME-스쿠홈
PANELLED TROUSER
COL : EBONY
SIZE : M
MATERIAL : COTTON SATEEN 100%
MADE IN BALI INDONESIA

"허리, 밑위, 밑아래, 밑단 폭"
SIZE : M-90.0cm・25.5cm・75.5cm・32.0cm

《SUKU HOME》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Christin Lafian"에 의해 설립된 라이프 스타일 홈웨어 브랜드.
인도네시아에서 자란 디자이너 Christine Lafian은 무수한 색과 패턴으로 둘러싸인 환경과 부족 문화의 예술 작품을 현대 가정에 도입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가정이 자기의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배경으로, 다양한 작품은 사랑과 정직을 가지고 선택되고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Christine은 인도네시아의 해안을 따라 작은 마을에서 영감을 얻어 고향 인도네시아를 둘러싸고 현지 장인의 작품을 모아 진짜, 독자적인 미학과 스타일을 발굴해 갔습니다.
전통적인 패턴과 대담하고 다채로운 디자인의 조합은 SUKU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돋보이게합니다.
SUKU는 진정성, 지속가능성에 뿌리를 두고 윤리적인 공정무역 실천과 공유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를 연결합니다.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하나하나의 제품을 능숙하게 손으로 만들어, 그들의 인생을 자신들의 것에 짜고 있습니다.
SUKU HOME이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옷은 제품 자체가 가지는 배경, 생산 과정에서 그리고 실제 기능성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상품은 인도네시아의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풍부함과 전통 섬유를 반영합니다.
사회와 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인도네시아 전역의 장인과 그 커뮤니티와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디자인이나 브랜드에 의해 내려지는 판단은 이 필로소피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의식적으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의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소재는 쾌적함을 추구해, 환경이나 국제적인 커뮤니티에의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 뽑힌 것입니다.
생산공정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속가능하고 공정무역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는 현지 장인에 의해 소규모 생산에서도 가능한 소재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대나무와 유기농 코튼과 같은 자연 원단을 사용하여 숙련 된 발리 섬 장인들이 펼치는 인도네시아 전통의 바틱 기술 (batik techniques)의 딥 다이 (dip dye)와 핸드 페인트는 매우 섬세한 공정으로 완성 될 때까지 3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자수와 니트도 소규모 환경 속에서 전통의 은혜와 숙련된 스킬이 전해지는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천연 염색과 수공예는 섬세하고 수고가 걸리는 공정입니다만, 하나하나의 제작물이 아름답고 개성적인 것이 되고 있습니다.
애정과 의지를 담아 만들어진 유일무이의 Suku Home의 제품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