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LBONY "SUB BAG M ( GAMON / "무제")

Regular price ₩32,000

GAMON
시설의 책장에 있던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집을 열심히 보고 있었던 것이 전기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15세경부터 갑자기 회화 제작을 시작한다. 색채 감각으로 캔버스를 가득 채운다 하나하나의 선이나 형태를 경이적인 집중력으로 그려, 그려지고 있는 동안은 일절 이야기도 하지 않고, 그 집중력은 주위가 시끄러워도 신경쓰지 않고, 일심 불란 .
어딘가 민족이면서 어딘가 현대적이기도 한 그의 마귀 이상한 작품군은 남녀노소 폭넓은 세대의 시선을 모은 그린 예술을 많은 사람에게 봐주는 것이 그의 기쁨이다.

-HERALBONY-
SUB BAG M
SIZE: 본체 40 cm×70 cm/손잡이 60 cm
MATERIAL:POLYESTER 100%
MADE IN CHINA
ATENTION : 그물에 넣어 세탁이 가능합니다.

HERALBONY【헤랄보니】
지적 장애. 그 한마디의 말 속에도 무수한 개성이 있다.
【보통】이 아니라는 것.그것은 동시에,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HERALBONY】는 이 세계를 분리하는, 선입관이나 상식이라는 이름의 보더를 넘는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배달해 복지를 기점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