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a Coll Garments "NO.301 GEORGETTE DRESS"

Regular price ₩1,007,000

선명한 블루가 눈길을 끄는 실크 조젯 드레스.
세련된 느낌의 아름다운 드레스입니다만, 데미지 데님이나 잘라내지 않은 아이템과의 조합이나 LORO PIANA의 헤링본 천 ZELANDER를 사용한 드레스나 코트등의 블루 톤 스타일링도 멋집니다.

-Gabriela Coll Garments / 가브리엘라 콜 가멘츠-
NO.301 GEORGETTE DRESS
COL : BLUE
SIZE : 1
MATERIAL : 92% SILK, 8% ELASTANE
CRAFTED IN SPAIN

《총길이・어깨 폭・소매 길이・품 >>
SIZE : 1 ー139cm・43.0cm・64.0cm・49.0cm

Gabriela Coll Garments]
여성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콜에 의한 스페인을 거점으로 하는 브랜드.
시즌별 구분에 묶이지 않는 "시리즈"를 컬렉션으로 전개.
옷입기나 가치관을 중시한 그녀의 컬렉션은, 맨즈 피스, 여성 피스, 가방, 액세서리, 풋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는 가상의 물건을 구현화한 것으로, 전개하는 피스에 결정 등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
안에는 영속적으로, 또 반복 전개되는 피스도 등장한다.

스페인과 지중해라는 2개의 문화 배경을 가진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콜의 원점을 착상원으로 꾸미지 않는 심플함과 고전적인 표현을,
패브릭의 개성과 연관된 디자인을 제안.
미니멀하면서도 강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웨어를 완성하고 있다.

또, 남부 지방 본래의 문화와 같이, 여름이나 겨울이라고 하는 이미지에 사로잡히지 않는 크리에이션을 전개.
레이어드 하는 것으로 옷과 함께 나이를 거듭해 가는 이미지로,
보편적인 옷장을 추구한다.

아이템은, 가브리엘라 콜 가멘츠의 스튜디오나, 로컬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생산.
생산 공정을 소중히 한 직인 인기 질이 느껴지는 물건 만들기를 실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