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A "Body Lotion Tube 90 ml / Herbarium"

Regular price ₩262,000

-FRAMA / 푸라마-

'From Soil to Form'은 한국의 흙과 나무로 만들어진 내츄럴한 룸 디퓨저입니다. 오일의 향기를 스며들게 하기 위한 9개의 적토의 구와 파인재의 상자로 구성된 디퓨저. 적토는 향기를 부드럽게 발하는 특징을 가지고, 실내의 습도의 밸런스를 정돈합니다. 세인트 오일을 향기로운 목적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거점을 두는 크리에이티브 브랜딩 스튜디오, Be My Guest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Deep Forest'는 한국의 적토가 발하는 유기농 향기를 돋보이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향기. 한국의 깊은 숲에서 모아진 향기의 블렌드. 지상의 균형을 낳는 부서진 수피와 섬세한 잎, 지표에 감도는 안개. 긴 겨울과 더운 여름을 견디는 나무는 풍부한 녹색과 부드러운 꽃의 융합을 가져옵니다.
룸 디퓨저 "From Soil to Form"의 적토에 스며들어 사용하십시오.

《룸 향수》
내용량: 10 ml
원산지:이탈리아 / 디퓨저:한국
본체 부분: 유리

《디퓨저》
상자 크기: 11.3 cm × 11.3 cm × 4.4 cm
소재:파인트리(박스), 한국산 적토(공)

FRAMA
201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창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Niels Strøyer Christophersen을 중심으로 가구, 조명, 향수 등의 제품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디자인 등 머티리얼, 심플한 기하학, 보편적인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라이프 스타일 에 맞는 디자인이나 프로듀스를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