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AGE"DEAD STOCK RABBIT FUR HAT CHARCOAL"
디자이너 츠카사키씨가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모자 디자이너 카사이 미카씨와 함께 만든 모자 시리즈.
여행 중에 신경이 쓰인 헝가리나 독일에서 인상에 남아 있는 모자의 실루엣을 베이스로 체코나 폴란드로 만들어진 데트스톡, 래빗 원료의 아름다운 벨루어나 모족이 있는 호화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한점 한점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CURRENTAGE / 달력-
DEAD STOCK RABBIT FUR HAT
COL : CHARCOAL
SIZE : 1
MATERIAL : RABBIT FUR 100%
MADE IN JAPAN
《높이·건》
SIZE : 12.0cm・55.0cm
【Mika Kasai 카사이 미카 】
문화복장학원 의류 디자인과 졸업 후, 각사 모자 디자이너를 거쳐 La Maison de Lyllis를 2014년에 스타트.
동시에 독학으로 목형을 사용한 옛날의 수법으로 모자 제작을 시작한다.
퍼스널한 풀 오더 메이드 모자 제작도 잘 한다.
“ 내면의 아름다운 자랑스러운 여성 ” 이라는 꽃말을 가진 “ 아마릴리스 (AMALYLLIS)” 를 키워드로 양복과의 콤비네이션을 최우선으로 한 헤드웨어를 제작.
CURRENTAGE의 디자이너 츠카사키 에리코와 함께 2024년부터 새로운 프로젝트 "RON RON RON" 부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
둘이서 여행을 함께하고, 여행지에서 얻은 지식, 실제로 손에 들고, 느낀 것을 일본에 가져와, 다시 논하고, 이벤트를 통해 교제하는 사람이나 거기에서 새롭게 파생해 간다” RON”(논의한다)가 일어나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다.
【CURRENTAGE】
2017년에 츠카사키 에리코씨가 설립한 유니섹스 브랜드.
브랜드명은 CURRENT+VINTAGE, CURRENT+AGE의 조어.
클래식한 옷의 성립에 조금의 새로움을 더해 모던한 모습으로 완성한다.
세대나 시대를 넘어 지금을 사는 여성을 위한 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