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VIDUALIZED SHIRTS "【LOCALERS EXCLUSIVE】BLUE LINEN LONG SLEEVE SHIRT"
미국산이라는 배경을 살리면서도 좋은 의미로 미국적이지 않게 LOCALERS의 무드에 맞게 전체적인 사이즈 밸런스, 칼라, 소매, 포켓의 사양 등을 미세하게 조정했다. 발색력이 좋고, 탄력 있는 고급 린넨을 사용하였습니다.
-INDIVIDUALIZED SHIRTS / 인디비주얼라이즈드 셔츠 - -INDIVIDUALIZED SHIRTS
BLUE LINEN LONG SLEEVE SHIRT
SIZE:M,L
MATERIAL:LINEN 100%
MADE IN USA
《숄더 폭・소매 길이・기장・신장・너비》사이즈
SIZE:Mー50cm・60cm・80cm・72cm
SIZE:Lー52cm・62cm・82cm・73cm
(모델: 180cm / 착용 사이즈: L)
INDIVIDUALIZED SHIRTS】INDIVIDUALIZED SHIRTS
미국에서 태어나 옛 시대의 셔츠 제작 방식을 지금도 고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테일러메이드 셔츠 메이커 INDIVIDUALIZED SHIRTS社.
1961년 Mr. John Laresca에 의해 창업.
1960년대 미국은 민권운동,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여성운동, 반베트남 전쟁 운동 등 국가를 향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인디비주얼라이즈드)이 일어서고 주장했던 시대.
미국의 모든 것이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다.
1961년, 젊은 정치인 J.F. 케네디가 제35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고, 훗날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는 버락 오바마가 하와이 호놀룰루의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그 해, 뉴저지 주의 한 항구 도시에 작은 맞춤 셔츠 전문 제조업체가 문을 열었다. 그것이 바로 "INDIVIDUALIZED SHIRTS사"이다.
미국 남성복의 역사는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에 의한 재단사(테일러)의 옷 만들기로 시작되었고, 이후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에 의해 기성복으로 대량 생산되는 시대로 바뀌게 된다.
역사 속에서 잊혀져 온 재단사가 만드는 셔츠....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맞춤 제작한 최고의 착용감을 선사하는 셔츠...
인디비주얼 셔츠의 원점은 재단사가 만드는 진짜 셔츠를 대량생산 기법으로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그 이름에 대한 자부심(인디비주얼라이즈드 셔츠 =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셔츠)과 아메리칸 트레이드의 전통적 셔츠 제작을 잊지 않고 50여 년의 시간을 이어오며 미국 내 테일러드 커스텀 셔츠의 탑 셰어홀더로서 역대 대통령을 비롯해 역대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셀러브리티들에게 셔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