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v o globe "SPENCER VE./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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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셰틀 랜드 울에 짠 헤링본 원단. 굵은 실로 짠 천은 통통하고 튼튼한 탄력, 린넨의 감촉이 매력의 원단입니다.
-rdv o globe / 랑데부 오그로브-
SPENCER VE.
COL:BLACK
SIZE:1,2
MATERIAL:LINEN 60% WOOL 40%
MADE IN JAPAN
《어깨 폭・총길 · 품 · 소매 길이 >>
SIZE:1-48.0cm·74.0cm·57.0cm·60.0cm
SIZE:2-52.0cm・76.0 cm・60.0 cm・63.0 cm
(모델:172cm / 착용 사이즈:1)
【rdv o globe】
클래식과 모던을 융합시킨 디자인이 특징.
빅토리안 스타일에 밀리터리, 워크 등의 디테일을 더해
지금의 시대에 맞는 실루엣을 만들어, 소재, 봉제로부터 모두 재팬 메이드.
시대 지연이 되지 않는 모드를 제안.
-Designer / 마에후치 슌스케-
SHIPS의 디렉터 겸 바이어로서, 신궁 앞에 「Le Globe」를 오픈시킨다.
2012년 SHIPS 퇴사 후 rdv o globe를 시부야구 동쪽으로 오픈시킨다.
「rdv o globe」라는 점명은, 「Le Globe로 만나요」라는 의미로,
전연의 ‘Le Globe’에 대한 오마주가 담겨 있다.
전연의 스스로 입고 싶은 양복이라는 관점에서 수입상재에 가세해 오리지날 컬렉션 rdv o globe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