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sch the merry coachman "Square Collar Solid Shirt / Cotton Linen Slab cloth / CLAY"

Regular price ¥39,600

빈티지 프렌치 그란 파셔츠를 베이스로 해, 워크 웨어 요소를 도입한 디자인.

워크웨어나 데님 재킷에 있는 것처럼, 전신 무렵을 가슴의 근처에서 전환을 넣어, 스티치는 2중이 되어 있습니다.

실은 전체 색상 생성 색상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특히 블랙은 스티치 워크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얇은 크림색의 것은, “URUSHI”라고 하는 칼라명이 붙어 있습니다. 남부 철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옻칠"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입니다.


빈티지 그랜퍼 셔츠에는 풀오버가 많고 센터에 탁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은 앞 열림의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만, 악센트로서 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옷깃이 특징적이고, 작은 스퀘어형으로 안쪽에 대해서 있습니다.

겨드랑이의 포켓은 후견 무렵부터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 큰 포켓에서는 철기 장인이 공구 등을 넣는 것을 상상시킵니다.

FEATURE / Gorsch the merry coachman "Collection #11 스즈키 모리히사 공방"

-Gorsch the merry coachman / 고슈사 메리 코치맨-
Square Collar Solid Shirt / Cotton Linen Slab cloth
COL:CLAY
SIZE:48
MATERIAL:COTTON 55% LINEN 45%

《어깨 폭・소데 길이・옷길이・품》
SIZE:48-49 cm・60 cm・78 cm・62 cm
(모델:172cm / 착용 사이즈:48)

"Gorsch the seamster / Gorsch the merry coachman"
고슈라는 이름의 한 재단사 견습 이야기.
어느 날 다락방에서 찾아낸 낡은 발 밟는 재봉틀과 재단의 도구, 그리고 3벌의 재킷.
고슈는 지금은 죽은 할아버지가 재단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할아버지의 일 모습을 떠올리며 동경으로 바뀌었고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
팔은 아직 미숙하지만, 재단 기술의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국으로 옮겨 살고 이문화에 접해,
느낀 채로 고슈다운 물건 만들기에 격려한다.
고향에 마음을 기울여 언젠가 그 땅에서의 물건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에게 "Gorsch"를 즐겨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