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OFF】PHOTOCOPIEU "UTILITY SHIRT (NORA)"

Regular price ¥31,900

70년대적인 방랑 이미지에의 동경으로부터 생긴 울 실크 중육 프린트 무늬의 탑스.
50년대 US “유틸리티 셔츠”를 모델링한,
편안한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재킷과 셔츠의 중간과 같은 존재입니다.
소재는 겉옷으로 사용하기 쉬운 아이템입니다.
실크 울 새틴에 스웨이드 가공한 소재 위에,
베니와렌 무늬 잉크젯 인쇄
(표면이 실크이고 뒷면이 모직).
1950s 미드 센추리 시대에 선호되어 사용되었던 베니와렌은 최근에도 인테리어에 자주 사용되는 경향이 있으며,
향수와 소박한 분위기.
집에 있는 친밀한 것을 사용하고 싶다는 이번 시즌을 상징하는 무늬입니다.
큰 무늬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초록으로,
우연한 패턴은 지금의 분위기에 딱 맞습니다.

-PHOTOCOPIEU / 포토코퓨-
UTILITY SHIRT-NORA
COL:MAHOGANY
SIZE:36
MATERIAL:표지:울 52%, 실크 48%, 안감:100%
MADE IN JAPAN

《어깨 폭・소데 길이・옷길이・품》
SIZE:36-44,0cm・58,5cm・72,0cm・57,0cm

ABOUT
파리에서 만난 유연하고 강한 여성들의 자세에의 공감으로부터,
여성적인 실루엣과 강한 모습을 공존시킨 포토코퓨의 웨어는 태어났다.
표면 장식을 깨끗이 깎는 반면,
손의 따뜻함에 의해 만들어진 전환 라인,
유기적이고 여성의 몸이 보이고 숨어있는 형태는
입는 것에도 보는 것에도 감정에 열을 띠게 한다.
매일의 생활에 녹아들면서도 인상적인 실루엣,
착용감을 추구한 일상복은,
서서히 그 사람다움을 체현하는 생활에 필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DESIGNER
타케우치 미채 도쿄에서 4 년간의 기업 디자이너를 경험해,
고베 패션 콘테스트에서의 수상을 계기로 도불.
파리 샌디카를 졸업,
이사벨 말랑과 베로니클 루아에서 디자인 경험을 거쳐
2019년 가을 겨울에 자신의 브랜드인 포토코퓨을 설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