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OCALERS에서는 2023년 8월 11일(금·축)부터 8월 13일(일)까지의 3일간, Gorsch | the merry coachman PRE ORDER EXHIBITION이라는 제목으로 수주회를 개최합니다. 2024SS의 샘플을 나란히 해, 개인 오더를 받습니다.

8월 11일, 12일은 디자이너 스즈키씨에게 종일 재점점해 주셔, 직접 설명을 받으면서 주문해 받을 수 있습니다.

Gorsch Saison #12의 테마는 - 포도 농부 -. 이와테현 시나미군에서 포도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사키씨를 테마로 제작.

이벤트 첫날(8/11)은 사사키씨가 생육한 포도를 사용한 와인, 포도 주스( domaine Hasipa )를 그 자리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보다 빚을지고 있습니다, 와인 술집 코테 푸드도 특별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내점해 주십시오.

【Gorsch | the merry coachman PRE ORDER EXHIBITION at LOCALERS】

Saison #12-포도 농부-
・Jo Sasaki
・Kanako Sasaki

회기:8월 11일(금/축)~8월 13일(일)
※디자이너 스즈키씨의 재점은 11일만입니다.
시간:12:00~18:00(11일만 12:00-20:00)
위치: LOCALERS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가미노바시초 1-2

*수주 주문시에는, 상품 1점에 대해, ¥11,000(tax-in)를 내금으로서 맡겨 드립니다.
*주문 상품은 손님의 사정에 의한 캔슬이나 반품은 받고 겸하기 때문에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주문 상품의 납기는 2024년 1~4월(아이템에 의한) 무렵을 예정하고 있습니다만, 멈출 수 없이 전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Gorsch

고슈라는 이름의 한 재단사 견습 이야기.
어느 날 다락방에서 찾아낸 낡은 발 밟는 재봉틀과 재단의 도구, 그리고 3벌의 재킷.
고슈는 지금은 죽은 할아버지가 재단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할아버지의 일 모습을 떠올리며 동경으로 바뀌었고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
팔은 아직 미숙하지만, 마무리 기술의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국에 옮겨 살고, 이문화에 접해, 느낀 채로 고슈다운 물건 만들기에 격려한다.
고향에 마음을 느끼고 언젠가 그 땅에서의 물건 만들기를 통해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Gorsch”를 즐겨주고 싶다. .

This is a story of Gorsch who is training to become a tailor.One day Gorsch comes across an old treadle machine, some tailoring instruments, and three garments in the attic. He finds out they used to belong to his grandfa.
Gorsch, holding these precious objects in his hand, pictures how his grandfather had once crafted garments. Soon imagination turns into admiration, and Gorsch decides to follow his grandfather's footsteps.
Although novice in skill, his process incorporates traditional tailoring techniques with personal experiences and lessons learned from traveling around the world.
Carrying some nostalgia for his hometown wherever he goes, still he dreams to share his stories with people everywhere through creating unique garments.
To achieve his dream, he continues to refine his craft today, in his small studio room somewhere in the corner of this world.